Girls on FIRE 파이어족

앞에서 다루어 본 일 못하는 사람의 특징에 하나 더 추가할 사항은,

 

Time Limit에 대한 압박감이 없다는것이다.

 

항상 모든 일에는 요구 기한이라는것이 존재한다.

 

요청자가 요구하는 요구 기한 내에 완성된 자료가 만들어져야 나의 업무는 비로소 완성이 되는것이다.

아무리 완벽한 자료도 한정 된 시간내에 완성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완성에의 의미가 없는것이다.

당장 내일 9시에 주주총회가 있는데,

결산자료가 오늘밤에도 수정되고있다면, 그게 말이 되는 상황인것인가...

 

일잘러가 되려면, 약속한 업무마감시한을 꼭 지켜야 한다.

 

하지만, 일에 있어 재능이 있다고 느껴지지 않는 분들은, 요청자가 요구하는 유한한 시간에 대한 압박감이 없다.

사실 압박감이 있어도, 일에의 진행도가 진척이 되지않아 시간만 잡아먹는 경우가 많다.

일에 체계가 없이 진행을 하다보니, 시간만 잡아먹는 경우가 있을수가 있고,

결과가 안나와서 오류를 찾다보니, 완성이 되지않아서 발생할 수도 있고,

업무의 기본 스킬이 부족해서 다른사람이 30분 걸릴일을 하루를 잡아먹을 경우가 있을수도 있고,

일에 주인의식이 없어, 설렁설렁하다보니 일이 한없이 진척이 될 경우도 있다.

 

이 모든 원인들은, 업무를 하는 사람의 태도가 원인이다.

만약, 체계가 잡혀지 않았다면, 업무의 시작부터 업무진행에 대한 뼈대를 바탕으로 진행했어야 하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했다면, 그 내용을 빨리 상부나 요청자에게 보고하여, problem Solving을 하고 진행했어야 했다.

내가 쥐고있는다고 일이 해결되지않을 수 있기 떄문이다.

업무의 기본 스킬이 부족했다면, 사전에 내 부족한걸 알고 부족분을 갈고 닦아야 했었다.

일의 주인의식이 없어 일이 하기 싫었다면, 애초부터 그 일을 맡지 말았어야 했다.

 

업무의 요청기한은 요청자와의 약속이다. 이 사실을 잊지않고 일을 진행하여야 한다.

업무의 요청기한을 기대보다 훨씬 앞서 처리한다면, 나는 그 요청자에게 업무로의 신뢰감을 주게되고, 그런 신뢰감으로 나의 가치는 상당히 올라갈 수 있다.

빠릿빠릿한 업무처리는 일잘러가 될수있는 Key Factor이다.

 


  1. 그럼, 일 못하는 사람의 특징을 알아보자 (1)
  2. 그럼 일 못하는 사람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2)
  3. 그럼, 일 못하는 사람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3)
  4. 그럼, 일 못하는 사람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자(4)
  5. 그럼, 일 못하는 사람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5) ⬅︎ 지금, 여기를 읽고 있습니다 :)

 

  1. 일잘하는 개미가 되려면? 1.경청의 미덕
  2. 일 잘하는 개미가 되려면 2.주제에 맞는 계획을세워라
  3. 일 잘하는 개미가 되려면??? IF 주제파악이 힘들다면...
  4. 일 잘하는 개미가 되려면? IF 내가 가고있는 길이 그분이 원하시는 길인지?
  5. 일 잘하는 개미가 되려면? Speed는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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