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aDq3VWK2wU
1. 미국 현지의 분위기는 ???
이번에는 선거가 아니다...??? : 감염병 상황이므로, 유세를 통해서 영향을 주는것을 볼 방법이 없다.
조 바이든 민주당은 정치인들이 정치인들이 정치적 캠페인을 하나,
트럼프 진영에서는 정치 캠페인을 하지않는다 . 이전에는 주류를 공격하면서 인기를 얻어나가나, 이번에는 움직임이 없다.
모든것이 불분명, 불확실하다. 트럼프가 1달 선거를 놔두고 이런식의 처신을 한다는것이 이해되지않는다.
2. 유권자들이 마음을 정했을 상황 아닌가?
유동층의 변동이 아주 적은것으로 예상 : 첫번째 토론회 이후, 큰 변동이 없다.
조 바이든 후보와 트럼프와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 : 선거는 바이든이 이기고, 트럼프는 자리를 지키려고 한다.
언제서부터, 트럼프가 선거 결과를 승복할수 없다고 했는지 기억해봐라
3. 가장 큰 이슈: 트럼프의 불복, why???
우편투표 의향 - 조바이든 지지자가 높음. 트럼프는 믿을 수 없다고 불복할 가능성이 높음.
우편투표 집계 후 결과가 뒤집어 딜 경우, 트럼프가 불복하면 시장혼란 예상.
4년 전 Rust belt에서 역전해서 이겼던 지난 선거 : Rust belt 주지사가 모두 공화당이었으나, 현재는 모두 공화당.
우편투표의 부재 : 부재자 투표 이외는 사용한 적이 없음. 부재자 투표도 격차가 적을때만, 우편투표 결과를 열어 사용.
4. 현지인의 정서? Nonsense라고 생각함 : 여론이악화되고있음.
하지만 트럼프는 자기 지지층만 생각함 , 트럼프 유세의 특장점을 살리지 못함.
트럼프는 미국을 둘로 가르려고 함 : 코로나 - 동부 vs California
5.11월 3일 결과가 바이든이 압도적으로 이길경우, 트럼프는 승복할것임.
불확실 판세를 놓고 볼때도, 바이든이 이길경우, 트럼프는 명분이 없다.
경합주의 코로나상황이 여론과 집결 될 경우,되돌릴 수 없다.
6. 공화당과 트럼프 진영에서의 호재 : 대법관의 죽음
현재, 대법관의 비율을 공화당 : 민주당 비율을 3:3으로 맞춰놓음
불복시, 하원이 결정하는데, 하원의원 수가 중요.- 하원까지 가는것을 원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