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설명이 필요하나?
금의 상승방향과, 다우존스지수의 방향이 역사적으로는 한방향으로 움직인다.
역사적으로 최근 40년간 상승율및 상승 각도를 비교하면
주식이나 지수투자가 금 투자보다 더욱 상승률이 높다.
최근에 많이 올랐다고해서 안전한자산인가?
결국엔 달러와 비례해서 움직이는게 금이다.
아래 그래프를 보자.
왜 다들 금을 안전자산으로 신봉하는건지?
이미 20세기 초에 금은 달러에게 패권을 넘겨줬고
금 지수는 거시적으로는 달러의 보조지표로 전락했을뿐인데ᆢ
금에 투자하려면 차라리 달러에 투자하세요
금본위제가 대공황을 겪으면서 달러는 기축통화로서의 지위를 가지게 되었고,
미 달러를 찍어내는 미국의 경기에 비례하여 달러의 가치는 등락이 있게 되었고,
이는 미국달러지수(미국달러인덱스)로 가치 변동분을 확인할 수 있다.
2008~2012 달러인덱스 바닥일때 미국에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트럼프의 강한 미국은 달러인덱스를 상승시키기 위한 노력이었다.
지금은 달러화자산 투자가 적합합니다.
달러인덱스가 100이 넘으면 달러화가 강하고
달러가 강하다는건 환율이 비싸다고 간단하게 생각하시면됩니다.
주식이 어렵고 힘들어 안전하게 투자하고싶다면
제발 미국주식 달러화예금 /적금하세요
지금은 달러가 바닥입니다.
금사기..... 이런거 지금은 하지마세요
금은....어차피 달러의 보조수단입니다.
금은 그 자체로의 가치를 가지지 않아요
그렇지만,특정주식은, 회사의 가치를 나타내지요..
심지어 지금은 금도 달러도 떨어지잖아요
보조지표로서의 역할도 무지막지한 양적완화로 빛을 잃어버렸어요
전통적으로 달러와 대체재라 평가되는 스위스프랑이 이상하네요
스위스도 코로나가 심각한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