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s on FIRE 파이어족

 

만약, Meeting이라던지, 일을 하달받았을때, 이해도가 떨어질 수 있다면?

분명 그때는 이해했는데, 책상에 앉았는데 모니터 앞에 앉으니 머리가 하얘지는 기분.

자주 있으면 안되지만, 충분히 있을 수 있는이야기다.

 

그럴땐 어떻게 해야하지?

그 요청은 나만 받았을 수도 있고, 나를 도와 줄 사람이 없을수도 있다.

 

그럴땐 어떻게 해야할까???

 

눈물 흘리고 회사를 그만둬야하나?

 

책상에 앉았는데 모니터 앞에 앉으니 머리가 하얘지는 기분

 

그럴떄는 솔직하게 질문했던분께 물어보는 정공법을 쓰는게 최고다.

단, "내가 이해한 범위가 이렇고, 여기까지는 알겠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정리하다보니 잘 모르는 부분이 이 부분인데,

다시한번 말씀해주시겠습니까?" 같이

 내가 다시한 번 확인이 필요 한 부분에대하여 명확히 범위를 정해주는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당사자는, 이 Taker가 혹시 내용을 전부 다 이해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는

의구심과 함께, 내용의 이해도에 대한 신뢰감을 떨어뜨릴 수 있다.

 

다음은 보고서를 쓰다가 내가 이 방향으로 가는게 맞나??? 고민될때

효율적으로 작성하는 Tip을 연재하겠다.

 


  1. 일잘하는 개미가 되려면? 1.경청의 미덕
  2. 일 잘하는 개미가 되려면 2.주제에 맞는 계획을세워라
  3. 일 잘하는 개미가 되려면??? IF 주제파악이 힘들다면...
  4. 일 잘하는 개미가 되려면? IF 내가 가고있는 길이 그분이 원하시는 길인지?
  5. 일 잘하는 개미가 되려면? Speed는 생명이다.

 

  1. 그럼, 일 못하는 사람의 특징을 알아보자 (1)
  2. 그럼 일 못하는 사람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2)
  3. 그럼, 일 못하는 사람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3)
  4. 그럼, 일 못하는 사람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자(4)
  5. 그럼, 일 못하는 사람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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