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Meeting이라던지, 일을 하달받았을때, 이해도가 떨어질 수 있다면?
분명 그때는 이해했는데, 책상에 앉았는데 모니터 앞에 앉으니 머리가 하얘지는 기분.
자주 있으면 안되지만, 충분히 있을 수 있는이야기다.
그럴땐 어떻게 해야하지?
그 요청은 나만 받았을 수도 있고, 나를 도와 줄 사람이 없을수도 있다.
그럴땐 어떻게 해야할까???
눈물 흘리고 회사를 그만둬야하나?
그럴떄는 솔직하게 질문했던분께 물어보는 정공법을 쓰는게 최고다.
단, "내가 이해한 범위가 이렇고, 여기까지는 알겠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정리하다보니 잘 모르는 부분이 이 부분인데,
다시한번 말씀해주시겠습니까?" 같이
내가 다시한 번 확인이 필요 한 부분에대하여 명확히 범위를 정해주는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당사자는, 이 Taker가 혹시 내용을 전부 다 이해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는
의구심과 함께, 내용의 이해도에 대한 신뢰감을 떨어뜨릴 수 있다.
다음은 보고서를 쓰다가 내가 이 방향으로 가는게 맞나??? 고민될때
효율적으로 작성하는 Tip을 연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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