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회사상활 해보면, 진지하게,
일을 열심히 하지만 않으면 안쓰럽지나 않지,
일은 열심히 하는데, 성과가 안나오는 사람이 최소 주변에 2~3명 이상은 만나게 된다.
이 분들의 특징을 일반화해서 나열해보고자 한다.
1. 자신의 부족한 점이 무언지 모른다.
예로들면, 남들보다 엑셀을 못 다룬다고 하자.(실제로 내 주변 L 과장이 그렇다)
그렇다면, 엑셀 강의를 들어서라도, 힘들면 옆 사람에게물어서라도 내 능력을 높여서
업무의 효율성을 올려야 하는것이 정상이다.
회사에서 엑셀강의같은것은 유료라도 지원이 가능하다.
공짜로 내 능력을배양할수 있는 기회를 회사에서는 언제나 제공하고 있으며, 그것을 활용하는것이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길이다.
그러나 이 분은, 업무의 여유시간이 빌 때면, 동료와 티타임을 매번 가지며, 주식투자, 부동산 투자 등에 대한 고민을 하루에 1시간 이상씩 늘어놓으면서 업무 시간을 때운다.
하지만, 늘지않는 엑셀실력은 급한 업무가 떨어져도 엑셀 사용능력이 초급이라,
모든 팀원이 그가 일을 일을 끝내서 받아 처리할때까지 대기하고있어야 한다.
그런일이 한 두번이면 모르겠는데 매번 반복된다면,
내 능력의 한계를 느끼고 자주적으로,
강의라도 듣고 내 능력을 업그레이드시켜야 하는것이 정상 아닌가.
하지만,
일을 못하는 사람들은 내가 부족한 점을 외면한 채, 살아간다.
그때 그때 문제가 생기면 땜빵으로 처리하고 넘어가기만 하면 된다.
이런 일들이 번복되다 보면,
업무에서 도태되고, 하던일만 계속하는
피동적인 삶을 살게된다.
그럼, 일 못하는 사람의 특징을 알아보자 (1)
- 그럼 일 못하는 사람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2)
- 그럼, 일 못하는 사람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3)
- 그럼, 일 못하는 사람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자(4)
- 그럼, 일 못하는 사람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5)
- 일잘하는 개미가 되려면? 1.경청의 미덕
- 일 잘하는 개미가 되려면 2.주제에 맞는 계획을세워라
- 일 잘하는 개미가 되려면??? IF 주제파악이 힘들다면...
- 일 잘하는 개미가 되려면? IF 내가 가고있는 길이 그분이 원하시는 길인지?
- 일 잘하는 개미가 되려면? Speed는 생명이다.
#엑셀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