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도 훌쩍 넘은 그 전 시절, 신입사원으로 입사했을 때(그것도 무려 국내 굴지의 대기업..)
부장님은 나를 데려다 놓고.. 커리어 조언으로도 시간이 모자랄 판에.."여자는 빨리 결혼하고 애놓는게 이득이라는~"
차장님은 식당에서 임산부를 보고.. "몇년 전만 해도 임신한 사람을 회사에서 볼 수 없었는데 요즘은 많이 보인다고 세상 좋아졌다고~"
웃으면서 적을수 있는 게 이 정도지, 다른 얘기는 차마 공개적인 장소에 꺼내지도 못할만한 얘기다.
한국의 근무여건은 진짜 급속도로 좋아진 것 같다.
최근 3~4년에는 정말 이정도 수위는 보기 어려운 거 같다.
그 조금 전만해도 상사가 팔뚝과 배를 만졌다며(더 웃긴 건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ㅋㅋ근데 아무도 제지 안 함..ㅋㅋ) 이상한 거 아니냐며 고민 상담하던 친구가 있었고.. 이상한 거 맞다고 얘기해주니, 그 후에 또 반복되자 갑자기 사무실에서 상사한테 하지 마라고 소리 지른 그 친구도 생각나고 ㅋㅋㅋ
아무튼 사랑 얘기 넘쳐대는 노래들도 지겨운데, 간에 공감되는 노래가 있어서 포스팅 해봄.
요즘 젊은 친구들은 건드리면 바로 정색하기 때문에 개인영역을 침범하는 질문을 하지 못한다고 하던데, 그들도 공감은 하겠지..?
사생활 간섭에 너무 익숙하던 나는 이 노래가 너무 와닿는다.
자꾸 건드리네 don't touch me!
여자든 남자든 친하든 자기보다 어리든 간에, 간섭하지말고 건드리지 마세요...ㅋㅋ
자꾸 건드리네 don't touch me
Trouble 이래 다 그래 세 보인대 어쩔래 난 멋 부리네 더 꾸미네 yeah I'm a lady 못 말리네 oh 불편한 말들이 또 선을 넘어 난 또 보란 듯 해내서 보여줘 버려 나도 사랑을 원해 나도 평화가 편해 하지만 모두가 you know 자꾸 건드리네 don't touch me but 내 멋대로 해 blah blah blah so what I don't care yeah yeah 내 맘대로 해 자꾸 건드리네 don't touch me 괜찮아 걱정 마 So good 난 즐거워 몇 살을 먹는대도 절대로 난 안 꿀리는 걸 따라 하고 싶지 않아 wanna be original 남의 눈치 보지 않아 자꾸 건드리네 don't touch me Uhh Tell me who's hotter, Nada You dealing with a four headed monsta 어디 와서 싸구려를 팔아 참지 않아 you don't want no problems 맘대로 맘대로 hey 누가 뭐래도 나대로 hey 내가 문제라면 답 없지 You can look and stare but don't touch me 불편한 말들이 또 선을 넘어 난 또 보란 듯 해내서 보여줘 버려 나도 사랑을 원해 나도 평화가 편해 하지만 모두가 you know 자꾸 건드리네 don't touch me but 내 멋대로 해 blah blah blah so what I don't care yeah yeah 내 맘대로 해 자꾸 건드리네 don't touch me 괜찮아 걱정 마 So good 난 즐거워 몇 살을 먹는대도 절대로 난 안 꿀리는 걸 따라 하고 싶지 않아 wanna be original 남의 눈치 보지 않아 자꾸 건드리네 don't touch me 때론 눈물이 쏟아지기도 해 결국 날 만든 게 눈물이기도 해 익숙해 남들 신경 쓰지 마 절대로 Never never 누가 뭐래도 멈추지 마 자꾸 건드리네 don't touch me but 내 멋대로 해 blah blah blah so what I don't care yeah yeah 내 맘대로 해 자꾸 건드리네 don't touch me 괜찮아 걱정 마 So good 난 즐거워 몇 살을 먹는대도 절대로 난 안 꿀리는 걸 따라 하고 싶지 않아 wanna be original 남의 눈치 보지 않아 자꾸 건드리네 don't touch me 자꾸 건드리네 don't touch me